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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21 2R] KLPGA 장하나, 이틀 연속 선두…36세 배경은 컷 통과 - 커뮤니티2 홈페이지 넷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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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11.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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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21 2R] KLPGA 장하나, 이틀 연속 선두…36세 배경은 컷 통과

한국여자프로골프, KLPGA 투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둘째 날 장하나가 강풍 속에서 단독 선두를 지켰고 36세 현역 최고령 배경은은 투어 복귀 두 번째 대회 만에 컷을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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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나는 경남 김해의 가야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쳐 중간합계 8언더파를 기록하며 공동 2위인 박민지와 장수연, 정세빈을 2타 차로 따돌리고 순위표 맨 위를 지켰다.

대회 첫날 6언더파를 몰아쳤던 장하나는 초속 5~6m의 강풍이 불어닥친 2라운드에서도 타수를 잃지 않고 버디 4개와 보기 2개를 묶어 2타를 줄이는 집중력을 발휘했다.

장하나는 2라운드를 마친 뒤 "바람에 맞서 싸워 이긴 하루였다. 급해지지 않으려고 마지막까지 노력했다. 다행히 몇 번의 위기를 잘 넘겼고 2라운드를 2언더파로 잘 마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통산 상금 48억 3091만 46원으로 1위를 달리는 장하나는 이번 대회에서 통산 14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장하나는 "보통 가을의 경기력이 최고로 올라오는데 올해는 초반부터 감이 좋다. 지난 겨울 한국에서 훈련한 효과를 확실히 보는 것 같다"며 "2라운드까지 만족스러운 플레이를 한 만큼 마무리도 잘하고 싶다. 내 샷을 믿고 남은 라운드도 잘 치르겠다"고 말했다.

이다연은 5언더파로 단독 5위에 올랐고 김유빈, 송가은, 전우리 등이 4언더파 공동 6위에 포진했다.

최근 3년 연속 KLPGA 대상을 차지한 최혜진은 중간합계 2언더파로 박현경 등과 함께 공동 14위에 자리했다.

은퇴 후 시드 전을 거쳐 7년 만에 KLPGA 투어로 돌아온 36살 현역 최고령 배경은은 2오버파 공동 48위로 컷을 통과해 복귀 두 번째 대회 만에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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