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소식
오세훈 서울시장이 올림픽 개최지 후보를 심사하는 IOC미래유치위원회의 크리스틴 클로스터 아센 위원장에게 ‘서울-평양 올림픽 유치 제안서’의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서울시 제공] 서울시는 남북 정상이 발표한 ‘2032 하계올림픽 남북 공동개최 유치 협력에 관한 공동 선언’(’18.9.19) 이후 대한체육회로부터 국내 유치도시로 선정('19.2.11)되어, '20년 1월부터 IOC와 지속협의(Continuous Dialogue)를 진행 중이다.약 1시간 동안 진행된 회의에서 서울시는 지난 4월 1일 IOC에 제출한 ‘서울-평양 올림픽 유치제안서’의 내용을 자세히 설명하고, 올림픽 유치를 위한 서울시의 각오를 적극적으로 밝혔다.서울시는 이날 회의에서 검토된 내용을 반영해 제안서의 구체성과 타당성을 높일 계획이다.
최종 합계 18언더파 198타를 기록한 지한솔은 2위 하민송(25세)을 2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했다.지한솔은 2017년 11월 ADT캡스 챔피언십 이후 3년 6개월 만에 투어 2승을 따냈고, 이번 대회 우승 상금은 1억4천400만원이다.2번 홀(파4) 보기로 2라운드까지 2위였던 하민송에게 공동 선두를 허용한 지한솔은 6, 7번 홀 연속 버디로 다시 단독 1위를 되찾았고, 14, 15번 홀에서도 연속 버디를 낚아 2위 선수들의 추격을 뿌리쳤다.장하나(29세)와 안나린(25세)이 나란히 15언더파 201타, 공동 3위로 대회를 마쳤습니다. 장하나는 이번 대회 공동 3위의 성적을 내 KLPGA 사상 최초로 통산 상금 50억원을 돌파했다.1라운드 공동 선두였던 유해란은 14언더파 202타,단독 5위를 차지했다.
[2021 시즌 ‘매치 킹’은 누구? 본 대회만의 색다른 경기 방식 소개]일반적인 매치플레이 대회는 조별 경쟁을 통해 16명을 선정한 뒤 1대1 매치플레이 토너먼트를 거쳐 우승자가 결정되지만 ‘제11회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대회 방식은 조금 다르다.각 조의 순위를 결정할 때는 다승, 홀 별 승점을 기준으로 하며 그래도 승무패와 승점이 같을 경우 조별리그 제3경기, 제2경기, 제1경기, 32강 승점, 64강 승점 순으로 우선 순위를 결정한다. 이에 출전 선수들은 각 매치마다 최선을 다해 끝까지 승점을 획득하는 것이 이득이다.11위부터 16위는 각 조별리그 결과에 따라 순위가 결정되며 별도 경기는 없다. 3, 4위전부터 9, 10위전은 18홀 경기 후 동점일 경우 연장전 없이 공동 순위로 대회를 마무리 짓고 파이널 매치는 18홀까지 동점일 경우 연장전을 통해 우승자를 가린다.[총 64명 선수 출전… 최다 연승 기록, 최다 홀 차 승리 등 본 대회 각종 기록 소개]지난 1일 드비치GC에서 스트로크플레이 방식으로 열린 64강 진출전을 통과한 32명의 선수들도 출전 티켓을 거머쥐었다. 64강 진출전에는 120명의 선수들이 참가했다.이형준 외 역대 우승자 중에는 2010년 대회 챔피언 강경남(38.유영제약), 2011년 대회서 정상에 오른 홍순상(40.다누), 2017년 대회 ‘매치 킹’ 김승혁(35)이 이번 대회의 참가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최다 홀 차 승리는 9홀 차로 박은신(31.UBASE)이 2019년 대회 조별리그 1경기에서 안백준(33)에 10번홀까지 9홀 차로 앞서 9&8로 제압했다.[단 한 번도 4강 이상 진출하지 못한 역대 1번 시드 선수들… ‘1번 시드 악몽’ 이어질까? ]1번 시드가 기록한 최고 성적은 2012년 대회에서 박상현(38.동아제약)이 기록한 8강 진출이고 10번의 대회가 치러지는 동안 6명의 1번 시드 선수들이 64강전에서 패했다.그렇기에 이번 대회에 1번 시드로 출전하는 김태훈(36.비즈플레이)이 8강 이상의 성적을 내며 1번 시드 징크스를 깰 수 있을지가 본 대회 최대 관전 포인트다. 김태훈은 3일 펼쳐지는 64강전에서 ‘장타자’ 김민수(31.볼빅)와 혈투를 벌인다.‘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에 총 8번 출전한 김태훈의 역대 최고 성적은 2013년 대회의 8강 진출이다. 김태훈은 8강전에서 주흥철에 1홀 차로 패했다. 지난 2019년 대회에서는 64강전에서 윤상필(23.제니스토건)에 패했다.‘KB금융 리브챔피언십’에서 통산 2승째를 달성한 문경준(39.NH농협은행)의 2개 대회 연속 우승에도 관심이 모아진다.문경준은 “오랜만에 매치플레이 대회를 하는 만큼 기대가 된다”며 “올해 스트로크플레이 대회에서 첫 승을 했기 때문에 매치플레이 방식의 대회에서 또 한 번의 우승을 이뤄내 투어 데뷔 이후 한 번도 해보지 못한 다승을 만들어 내고 싶다”고 이야기했다.이밖에 ‘제16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우승자 문도엽(30.DB손해보험), ‘KPGA 군산CC 오픈’서 투어 첫 승을 작성하며 현재 까스텔바작 신인상 포인트 1위인 ‘루키’ 김동은(24.골프존), ‘제40회 GS칼텍스 매경오픈’에서 우승한 허인회(34.BONANZA) 등도 ‘제11회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에서 시즌 2승을 노린다.‘제11회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는 무관중 대회로 열리며 64강전부터 파이널 매치까지 JTBC골프를 통해 생중계된다.
FIFA는 25일(한국시간) "2019년 여자 월드컵의 성공적 개최에 따라 2023년 열릴 여자 월드컵 본선 참가국을 32개로 확대하는 방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기존 여자 월드컵 본선 참가국은 24개였다.기존에 개최국용 본선 진출권이 별도로 존재했던 것과 달리 2023년 두 개최국(호주, 뉴질랜드)의 본선 진출권은 각 대륙별 축구연맹에 할당된 본선 진출권으로 소화된다. 따라서 AFC와 OFC의 본선 진출권이 1장씩 줄어든다.1, 2조에는 각각 시드 배정을 받은 1개 팀과 시드 배정을 받지 않은 2개 팀이 속한다. 시드 배정을 받지 않은 2개 팀 간 경기 승자가 각각 시드1, 시드2 팀과 경기를 하고, 이 경기의 승자가 본선 진출권을 얻는다. 3조에는 시드3, 시드4 팀과 시드 배정을 받지 않은 2개 팀이 속한다. 시드 배정을 받은 팀과 시드 배정을 받지 않은 팀이 경기를 펼친 후 승자끼리 대결한다.
KFA는 2일 오전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주식회사 ‘스포츠트라이브’와 공식 사용구 협찬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기간은 오는 2024년까지 4년간이다.대회별로 사용하는 축구공의 명칭도 별도로 정해졌다. FA컵과 K3·4리그, 대학축구 U리그에는 F24를 쓰고, 초중고 리그에는 S1 플러스, 생활축구 대회는 S1이 공식 사용구로 활용된다.박경훈 KFA 전무는 “축구공 협찬을 결정해준 ‘스포츠트라이브’에 감사드린다. 더 재미있고 수준 높은 경기로 보답하겠다”고 화답했다.
AFC가 2일 저녁 보내온 공문에 따르면 19일과 24일 예정됐던 한국과 중국의 플레이오프는 4월 여자 A매치 기간(4월 5~13일)으로 연기됐다.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여자 국가대표팀은 중국과의 플레이오프를 위해 1월 18일부터 전라남도 강진에서 소집 훈련을 진행 중이며, 오는 10일 제주도 서귀포로 이동해 플레이오프 대비를 이어갈 계획이었다. 벨호는 한국여자축구 사상 최초의 올림픽 본선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코로나의 위기가 계속되고 있지만 대학축구팀들의 진로와 통영시의 코로나로 인한 장기적인 지역경기 침체 속에서 벗어나기 위해 통영시와 한국대학축구연맹의 고심 끝에 대회를 개최키로 결정한 것이다.이 선수단들은 통영에 도착함과 동시에 평림구장을 찾아 코로나 검사결과와 개인별 건강기록지를 지도자의 확인을 받아 통영시에 제출하고 현장에서 발열체크 후 숙소를 향하도록 조치했다.또한 각 대학축구팀의 학부모들이 대회장소인 통영을 찾지 않도록 한국대학축구연맹을 거쳐 각 대학팀에 공지한 바 있고 선수단들의 식당 이용 시에도 선수단들만 이용할 수 있는 선수 전용식당제를 운영하여 일체 다른 손님들과의 접촉을 끊도록 하는 등 방역조치에 철저를 기하고 대회에 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통영시 광도면 죽림에서 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이모씨는 “그동안 코로나로 인하여 1개월 이상 영업을 아예 쉬고 있다가 이번 대회로 선수들이 우리 식당을 찾아 문을 열게 되었다.”면서 “앞으로도 시에서 보다 많은 대회를 유치했으면 좋겠다.”고 했다.한편, 통영시에서는 코로나가 계속되던 지난해 10월에 72개팀이 참가한 “제56회 대학축구연맹전”을 개최하여 코로나 확진자 없이 완벽하게 대회를 진행하여 직접적인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45억원 정도 낸 바 있다.
이번에 전달된 축구공은 대한축구협회가 지난 2020시즌 K3·4리그에서 단체상을 수상한 팀등에 제공한 '투지 FA, 뉴투지' 등의 공인구이다김동춘 회장은 "FC남동이 축구동호인팀을 위해 공을 전달해 줘 감사하다"며 "남동지역 축구인들이 한마음으로 남동축구의 명예를 세우자"고 말했다.
마케팅팀과 미디어팀으로 직무를 나누어 선발되는 2021 Fun Creator 7기는 FC안양과 K리그에 관심이 많고 축구 관련 산업에 취업을 희망하는 일반인은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2021년 1월 28일에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로써 정 회장은 1월 6일 예정됐던 선거를 치르지 않고 선관위 심사를 거쳐 제54대 KFA 회장 당선인이 됐다. 참고로 정 회장은 제54대 KFA 회장 선거 출마로 인해 지난해 12월 2일(후보등록의사표명서 제출)부터 1월 6일(선거일)까지 직무정지 상태였다가 7일 회장직으로 복귀했다.정 회장은 HDC(현대산업개발) 회장과 프로축구 부산아이파크 구단주를 겸하고 있다. 1994년 울산현대 프로축구단 구단주를 맡으며 축구계에 입문했고, 2011년 한국프로축구연맹 총재를 역임했다.
지난 11월 참가했던 U-23 친선대회에서 김학범호는 유럽에서 활동 중인 선수들을 소집하며 이집트, 브라질을 상대로 1무 1패를 기록한 대표팀은 이번에는 K리그와 J리그에 소속된 선수 26명을 소집해 약 3주간 훈련을 진행한다.김학범호는 11일 강릉에서 소집해 훈련을 가진 뒤 19일 서귀포로 이동한다. 서귀포에서는 성남FC, 수원FC, 대전하나시티즌 등 K리그 팀들과의 연습경기를 갖고 2월 2일 훈련이 마무리될 예정이다. 소집기간 동안 선수단 안전을 위해 코로나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계획이다.김학범 감독은 "올림픽을 앞두고 있는만큼 새로운 각오로 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코로나19가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기에 선수단 안전에 각별히 유념하는 동시에, 어려운 시국이지만 올 여름 축구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GK: 안준수(세레소 오사카), 안찬기(수원삼성), 허자웅(성남FC)MF: 김동현, 박태준(이상 성남FC), 김진규(부산아이파크), 이상헌(울산현대), 이수빈(포항스틸러스), 장민규(제프유나이티드), 전세진(김천상무FC), 정승원(대구FC)*선수 소속팀 정보는 1월 5일 현재 대한축구협회 등록 기준.1/11(월) 13:00, 소집 @강원도 강릉(강릉종합운동장)1/23(토) 11:00, 연습경기 vs.상대미정(K리그1 팀) @제주 서귀포1/30(토) 11:00, 연습경기 vs.수원FC @미정 @제주 서귀포2/2(화) 15:00, 해산-생년월일: 1985년 12월 18일-선수경력2007 제주유나이티드2012~2013 부산아이파크2016 에어포스 유나이티드(태국)-지도자경력2018~2020 대전충남기계공고 코치
골클럽 U18에서 영입한 홍현호는 윙포워드 자원이다. 빠른 스피드와 저돌적인 드리블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일대일 돌파능력과 동료를 이용하는 오프더볼 움직임이 좋은 선수다.성균관대 출신의 홍창범은 공격형 미드필더 자원이다. 순간 스피드가 뛰어나고 특히 볼터치가 우수한 것으로 평가된다. 드리블 돌파와 패싱 등이 탁월하며 미드필더와 윙포워드 등 공격진의 다양한 자리에서 활약할 수 있기 때문에 FC안양의 공격 작업에 많은 공헌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홍익대 출신의 김준섭은 사이드백 자원이다. 간결한 볼터치와 수비에서의 위치 선정이 좋다는 평가를 받았다. 전방으로 찔러주는 킥과 크로스 등 높은 킥 능력을 보유했으며, 많은 경험을 쌓는다면 좋은 선수로 성장하리라는 평가다.
20♪♬♩ 9월 코스타리카전부터 시작해 지금까지 벤투 감독 체제에서 대표팀이 치른 A매치는 총 28경기. 2020년 올림픽대표팀과의 스페셜 매치 2연전은 A매치가 아니므로 제외한 숫자다. 결과는 16승 8무 4패로 승률은 57%. 패한 경기는 브라질, 카타르, 멕시코, 일본전이었다. 득점은 42골, 실점은 20골로 득점이 2배 정도 많다. 최다 골차 승리 경기는 2019년 스리랑카를 8-0으로 이긴 것이다. 최다 골차 패배는 2019년 브라질전과 지난 3월 일본전에서 기록한 0-3 패.벤투 감독 하에서 가장 많은 골을 넣은 선수는 단연 황의조다. 황의조는 23경기에 출전해 11골을 기록했다. 평균 2경기당 1골씩은 넣은 셈이다. 그 다음은 스리랑카전에서 혼자 4골을 꽂아넣은 김신욱이고, 손흥민과 황희찬, 황인범, 김민재가 3골로 공동 3위다. 도움 랭킹은 손흥민이 6개로 1위다. 소속팀 토트넘에서처럼 골 못지않게 어시스트를 많이 하는 손흥민의 역할이 대표팀에서도 빛났다. 도움 6개중 황의조의 골을 도운 것이 3개로 가장 많다. 도움 2위는 5개를 기록한 홍철. 최다 출전 선수는 황의조, 김민재, 황인범, 김영권 4명이 각각 23경기씩 나서 공동 1위다.지금까지 벤투 감독이 대표팀에 처음 발탁한 선수는 30명이나 된다. 부임 후 첫 경기였던 코스타리카전에 송범근, 김문환, 황인범을 부른 것을 시작으로 20♪♬♩에 8명, 2019년에 7명, 2020년에 10명(올림픽대표팀 스페셜 매치 포함), 올해는 5명이 처음 호랑이 엠블럼을 달았다. 벤투 감독 하에서 A매치 데뷔전을 치른 선수는 총 18명이다. 20♪♬♩에 6명, 2019년 6명, 2020년 4명, 올해 2명이다. 가장 어린 선수는 조지아전에서 데뷔한 이강인(18세 198일)으로 역대 7위에 해당한다. 한편, 늦깎이로 대표팀에 처음 발탁된 이기제(수원삼성)는 이번 월드컵 예선전에 출전할 경우, 역대 최고령 A매치 데뷔 랭킹에서 29세 11개월로 8위가 된다.2002년은 누구나 알다시피 한국 축구사의 획기적인 전환점이 된 해다. 2002년에 태어난 ‘월드컵둥이’ 중에서는 이번 2차 예선에 발탁된 정상빈(19)이 가장 먼저 태극마크를 달았다. 그러나 정상빈이 경기에 출전하더라도 역대 최연소 A매치 데뷔전 랭킹은 20위권 밖이다. 차범근, 최순호, 손흥민 등 열아홉 살이 되기 전에 A매치를 치른 선수가 과거에 워낙 많았기 때문이다.오랜만에 발탁된 이용(전북)은 올해 서른다섯 살의 대표팀 맏형이다. 막내 정상빈과는 열여섯 살이나 차이가 난다. 역대 대표팀 소집 명단 중에서 최고참과 막내의 나이 차이가 가장 많이 났던 것은 열아홉 살. 2008년 2월 칠레와의 친선경기 때 골키퍼 김병지가 서른여덟, 당시 막내였던 구자철이 그 절반인 열아홉이었다.20♪♬♩ 8월 22일에 대표팀 사령탑으로 임기를 시작한 벤투 감독은 6월 1일로 부임한지 2년 283일이 됐다. 이로써 벤투 감독은 1948년 대표팀이 출범한 이래 단일 임기로 가장 오래 감독직을 수행한 지도자가 됐다. 지금까지는 울리 슈틸리케 감독의 2년 264일(2014년 9월 24일 ~ 2017년 6월 15일)이 최장이었다. 3위는 남아공 월드컵 사령탑이었던 허정무 감독의 2년 181일.
함승주는 결승전에서 선발로 나서 풀타임을 소화하며 좋은 활약을 보였다. 그는 후반 2분 중동고 수비진이 공을 주고받는 것을 가로챈 후 직접 득점까지 기록하며 역전을 만들어냈다. 이후 후반 22분 이종원의 땅볼 크로스를 발끝으로 밀어 넣으며 쐐기골까지 기록했다. 함승주는 “처음에 안일하게 생각해서 골을 먹었던 것 같다. 그래도 동점골을 넣고 분위기를 가져온 덕분에 승리를 가져올 수 있었다”며 경기 소감을 밝혔다.함승주는 이번 대회 7경기 8골을 기록했다. 해트트릭만 두 번을 기록했고 결승전에서도 멀티골을 기록하며 폭발적인 득점력을 과시했다. 함승주는 “운이 좋았다”면서 “함께 스리톱으로 뛰는 윤진혁, 김선철 그리고 뒤에서 도와주는 진의준 등 동료들과 잘 맞았던 덕분”이라고 공을 돌렸다.
경기는 팽팽했다. 두 팀은 볼 소유권을 서로 주고받으며 결승전다운 긴장감을 보여줬다. 모두 중원 싸움을 치열하게 펼치며 공격 기회를 가져가고자 했지만 서로 집중력 있는 수비를 보이며 슈팅 하나조차 쉽게 허용하지 않는 모습이었다.실점 이후 동점을 위해 중경고가 강하게 밀어붙였다. 후방에서 빌드업을 통해 중원까지 볼을 연결한 후 수비라인을 깨는 기습적인 전진 패스를 통해 중동고를 수차례 위협했다. 이후 분위기를 완전히 가져오며 좋은 기회를 만들어갔으나 수비를 쉽게 뚫을 수 없었다.후반전이 시작되자마자 승부가 뒤집혔다. 중경고가 후반 시작 2분 만에 역전골을 만든 것이다. 중동고 수비진에게서 공을 가로챈 함승주가 골키퍼까지 제친 후 오른쪽 측면에서 침착하게 득점을 기록했다.무섭게 몰아친 중경고는 네 번째 골까지 기록했다. 후반 29분 역습 상황에서 곽승조의 패스를 윤진혁이 빠르게 침투하며 발끝으로 방향을 바꿔놓은 것이 그대로 득점으로 연결됐다. 중동고는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했으나 만회골을 기록하지 못했고, 4-1 역전승을 만들어낸 중경고가 금강대기 정상에 올랐다. 중경고는 지난해 금강대기 4강에서 도전을 멈춰야 했던 설움을 완벽하게 해소했다.
경기 후 최운범 감독은 “결승전에서는 상대와 상관없이 후회 없는 경기를 펼치는 게 가장 중요하다. 오늘 경기에서 선수들이 모든 것을 쏟아 붓는 것이 느껴지더라. 우승도 우승이지만 선수들이 후회 없는 경기를 펼친 것 같아서 기쁘다”고 말했다.결승전 상대였던 중동고가 쉬운 상대는 아니었다. 같은 서울 팀으로 여러 번 맞붙어본 적이 있는 만큼 중경고는 중동고의 위력을 잘 알았다. 최운범 감독은 “중동고의 경기 영상을 보면서 분석을 철저히 했다. 어떤 패턴으로 플레이하는지, 주요 공격 루트나 수비의 어떤 점이 취약한지 검토를 많이 했다. 이런 것들을 바탕으로 중동고 선수들의 움직임과 공격을 잘 막아냈다. 덕분에 수월하게 승리한 것 같다”고 밝혔다.이번 결승전에서는 최운범 감독의 교체카드 역시 빛을 발했다. 후반 21분 투입된 이종원이 1분 만에 팀의 세 번째 득점을 도왔고, 후반 26분 투입된 곽승조 역시 후반 29분 네 번째 득점을 도왔다. 이에 대해 최운범 감독은 “선발로 출전한 선수들이 체력 소모가 심했기 때문에 교체가 필요했다. 투입된 두 선수 모두 2학년이지만 3학년 못지않게 좋은 플레이를 펼칠 수 있는 선수들이다. 경기에 투입되면 본인의 역할을 충분히 해줄 거라 믿고 부탁했는데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진행 중이던 2차 예선은 코로나19로 일정이 계속 연기돼 각 조별로 특정 국가에서 모여 잔여 경기를 치르는 방식으로 변경됐다. 한국, 레바논, 투르크메니스탄, 스리랑카, 북한이 포함된 H조는 한국에서 열리기로 했다. 다만 북한은 선수들의 코로나19 감염 우려로 인해 중도 불참을 선언했다.12개 팀이 참가하는 최종예선은 6개 팀씩 2개조로 나눠 치러지며, 각 조 2위까지 월드컵 본선에 직행한다. 3위 두 팀이 플레이오프를 치르고, 승자가 다른 대륙팀과의 결정전으로 마지막 본선 진출팀을 가린다.시 관계자는“해외팀은 입국 전후 포함 총 6번의 코로나 검사를 받고, 경기 진행 필수 스텝들도 경기일 7일 전, 2일 전에 PCR 검사를 실시하는 등 코로나 시대 A매치의 귀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특히 하루 두 번 경기가 열리는 ‘더블헤더’ 때는 오후 경기 후 다음 경기 시작 전까지 경기장 소독 등 방역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지난 3월 12일 아시아축구연맹은 H조 경기 일정을 대한민국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이에 시는 지난 4월 도쿄올림픽 여자축구 플레이오프전을 안전하게 치른 경험과 시설 우수성을 인정받아 대한축구협회로부터 이번 예선전 개최를 승인 받았다고 전했다.
경기 초반 양 팀은 탐색전을 펼치며 조심스럽게 경기를 운영했다. 중원에서 공수 전환이 자주 일어났지만, 양 팀 모두 골문 앞까지 연결되는 날카로운 공격 전개는 없었다. 전반 중반 이후 호원대가 강한 압박으로 한남대 진영에서 볼을 탈취하며 자주 공격 기회를 맞이했다.전반 막판 일격을 당한 한남대는 후반 시작과 함께 거세게 호원대를 몰아붙이며 이른 시간 동점골을 만들어냈다. 후반 6분 한남대의 역습과정에서 교체 투입된 박세웅이 오른쪽 사이드에서 빠르게 침투하며 롱볼을 받았고, 골키퍼와의 1대1 상황에서 침착하게 골로 연결시켰다. 2002년생 새내기의 U리그 데뷔골이었다.순식간에 리드를 뺏긴 호원대는 동점골을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후반 19분 호원대 김동주가 페널티박스 안에서 찬 슈팅이 몸을 던진 골키퍼에게 막히며 탄식을 자아냈다. 후반 중반이후 호원대의 공격이 거셌지만, 한남대는 집중력으로 잘 막아냈다.
KBO(총재 정지택)는 야구대표팀의 평가전 일정 및 2021 KBO 신한은행 SOL 올스타전 개최를 함께 확정했다.최고의 선수들로 구성된 올림픽 대표팀과 한국야구의 새로운 전성기를 이끌 주역인 베이징 키즈와의 경기는 상징적인 의미가 크며 팬들에게도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별들의 축제 올스타전도 2년 만에 정상 개최된다. 대표팀과 24세 이하 올스타 평가전 하루 뒤인 7월 24일(토)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다.지난해 올스타전은 코로나19 영향으로 국내 프로스포츠 사상 처음으로 언택트 올스타 레이스로 진행돼 많은 관심을 받았다. 그러나 야구 팬들 앞에서 리그를 대표하는 스타플레이어들이 한 자리에 모여 경기를 펼치지 못한 아쉬움이 컸었다. 올해 KBO 리그는 더 엄격하게 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안전한 시즌을 진행 중이다. 올스타전 개최 역시 야구팬들의 적극적인 방역 협조로 정상 개최가 가능해졌다.
이는 지난 4월 초 故 이건희 삼성그룹회장 상속인들이 이건희 회장 보유 삼성라이온즈 주식에 대해 대구시에 기부의사를 밝혀왔고 이에 대구시 공유재산심의회, 계약체결 등 관련절차를 거쳐 4월 30일 삼성라이온즈가 주주변경신고를 금융감독원에 공시함으로써 이루어진 것이다.이번 대구시의 삼성라이온즈 주식 보유는 해당연고 지자체가 전국 최초로 프로야구단 주주로 참여하게 되는 것으로서 그 상징적 의미가 크다는 것이 체육계 등의 일반적인 중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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